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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
 
타투의 종류

 

   
         

01 | 블랙 & 그레이(Black & Gray)

 

02 | 칼라(Color)

 

03 | 패션문신

         

검정색만으로 명암의 차이를 이용한 컬러링 스타일로 주로 정교한 초상이나 극사실적 디자인등의 묘사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타 스타일보다 무겁고 중후한 느낌을 가진다.

 

모든 컬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특별히 고정되지 않은 컬러링 스타일이다.

 

옛날 조폭들이나 범죄자들이 새기는 혐오스럽고 흉악한 문신이 아니라, 캐릭터모양, 예쁜그림, 자신만의 문양을 디자인해서 새기는 것을 말하며, 나이가많은 사람들 보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젊은층의 사람들이 많이 하는 문신이다.

   
         

04 | 제패니즈 스타일 (Japanes Style)

 

05 | 이레즈미

 

06 | 트라이벌 (Tribal)

         

스위스의 문신사”필립스루이”씨가 몸에 직접 밑그림을 그려 디자인을 결정하고 프리핸드테크닉 작품을 개발, 그 기법을 제패니즈스타일이라고 불리는 문신이다. 현재의 제페니즈 스타일은 일본의 이레즈미가 서양의 타투를 만나서 발전된 장르이며 전통적인 이레즈미 양식을 완벽하기 따르기보다는 좀더 세련되고 변형된 아티스트만의 고유의 창작성 위주로 발전되고 있다.

 

이레즈미 이레즈미 장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대게 야쿠자 문신 이라고도 합니다. 일본 내에서는 전통 이레즈미를 하는 분들에게 '호리시'라고 칭하며 존경의 상대가 되고 있답니다. 서양 문신과 전통적인 일본의 문신(이레즈미)의 차이점은 등을 덮고 팔, 다리, 가슴에 행해지는 것들이 모두가 하나의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대상을 단순 장식화한 스타일로 가장 기본적이며서도 가장 오래된 문신의 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형이하학적인 무늬부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형이상학적인 무늬까지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는 문신의 가장 기본 적이면서도 가장 강렬한 부족적, 주술적인 문양의 발전적 형태이기도 하다. 폴리네시아, 아메리카, 인디안 등의 Tattoo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대의 경우 검정색 기하학적 덩쿨모양의 힘있고 아름다운 스타일이 주류를 이룬다. 단색(주로 Black) 한가지만으로 동물의 모습이나 사물의 생김새에 모티브를 두고 있으며 기하학적 넝쿨모양의 힘이 있고 몸의 라인과 조화를 우선시한 디자인과 신체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어색하지 않게 디자인 하는것이 특징이다.

   
         

07 | 레터링 (lettering)

   

 

         

숫자에서 문자 한자 고대서체 다양한 폰트를 사용하여, 연인의 이름이나 명언 등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주제로 하여 타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자성어나 고사성어 외 한자 이름 등을 넣기도 하고 영문 문장이나 명언 언약 좋은 글 등을 넣기도 한다. 그외 특이한 문자나 도형 불교 고대 범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등 ..글귀나 변형시킨 폰트등으로 자신만의 레터링을 만들기도 한다.

 

 

 

 

 

NO. 03
 
타투의 의미

 

 

 

01 | 잉어 문신

물고기는 하인 고용인 부하를 나타내기 때문에 잉어가 다수 헤엄치고 있으면 많은 부하가 생긴다고 하는 의미가 되고 많은 협력자나 고용인이 생기게 된다.

물고기들이 크고 생기가 생기가 넘치는 그림일수록 좋다고 한다
(야쿠자들이 큰 잉어문신을 많이 하는 이유..)
우리 전통의 회화인 민화에서 잉어그림은 단지 물고기만이 아닌, 입신양명과 자손번식을 상징하기도 한다.

큰 물고기와 잉어를 잡는 문신은 재물이 늘어나고 권력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잉어는 재주있고 처세를 잘하는 사람, 재물, 명예, 인기 직업, 출세, 승급을 상징한다 효의상징으로 설화에는 잉어가 신적인 존재로 잉어가 사람으로 화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5월 5일, 축제 때에는 남자아이의 장래에 입신양명을 기원하며 코이노보리(鯉のぼり:잉어달기)를 한다. 아이가 어떠한 환경과 어려움도 견디고 이겨내기를 바라며,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장식해 두는 것이다.

잉어의 수명은 150년 200년을 산 잉어가 있다고 하니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다

잉어 문신을 하면

자손이 없는 사람은 자손이 번창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이 일어나고
그외 부와 명예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어
문신으로는  최고 인기있는 그림이다.

 

 

02 | 용 문신

용의 의미는 출세.부귀.영화로움.만사형통등을 상징, 용은 신성한 동물로 권력과 제왕을 상징하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꿈을 최고의 꿈이라고 할만큼 용은 행운의 상징이다 그중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가장 좋게 풀이하고, 용을 때려 죽였다면어떤 벅찬 일거리를 통쾌하게 성취함을 암시하는 길조입니다.

고서에 등장하는 용과 호랑이 그림은. 호랑이는 귀신을 쫓고 용은 복을 끌어 들인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그림이다. 용 그림은 용호도(龍虎圖)라 해서 동쪽에는 용을, 서쪽에는 호랑이, 이것를 좌청룡 우백호하 한다.

용의 종류 또한 다양하여 늙은 잉어가 변하여 용이 된다고 믿은 사람들은 잉어 같은 용을 만들어 어룡(魚龍)이라 불렀다. 바로 이 어룡이 사찰에 매달린 목어라는 악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가 있다.

왕자(王者)나 위인과 같은 위대하고 훌륭한 존재로 비유된다. 천자(天子)에 대해서는 얼굴을 용안(龍顔), 덕을 용덕(龍德), 지위를 용위(龍位), 의복을 용포(龍袍)라 하고, 천자의 위광(威光)을 빌어 자기 몸을 도사리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곤룡(袞龍)의 소매에 숨는다”라고 말한다. 황허강[黃河]이 산시성[山西省]에서 3단계의 높은 폭포를 이루는 곳을 용문(龍門)이라 하는데, 이 곳에 잉어가 올라가면 용이 된다고 하며 인간이 입신출세하는 관문을 등용문(登龍門)이라고 한다. 백룡과 황룡은 임금, 황제를 상징하고 청룡은 사악한 귀신을 내쫓는 벽사를 뜻하며 흑룡, 여룡은 가뭄이들 때 기우제를 올려 비를 구하는 대상이었다.

용은 전통적으로 고귀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비유되어 왕의 얼굴을 용안(龍顔), 왕이 앉는 걸상을 용상(龍床), 왕의 의복을 용포(龍袍)라고 했는데 왕을 용으로 비유하게 된 사연은 용에게는 인간과 국가를 보호하고 물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용을 그리는 방법에도 격식이 있어서 왕실에서 사용하는 용 그림은 발톱이 다 섯개인 오조룡(五爪龍)을 그리고 민가에서는 사조룡(四爪龍)이나 삼조룡(三爪龍)을 그렸다.

 

 

03 | 호랑이 문신

호랑이는 동물과 천하를 호령하는 영물로 권위, 명예 등을 상징하며 호랑이는 진보, 독립, 모험, 투쟁 등의 속성을 갖습니다.

호랑이의 문신이나 호랑이 가죽이나 털로 된 물건 호피등 문장을 몸에 지니게 되면 재물과 권력등을 얻게되며 위대하거나 용맹스러운 일,권세를 잡는 일이 생기며 잡귀를 쫒아낸다. 특히 소망하는 사업이 잘 추진되어 재물과 명예나 권력을 얻어 대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삶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갖는 현실적 동물이며. 용맹과 투쟁의상징으로 일본의 호랑이는 날세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두드러져 마치 악마의 화신 같은 인상을 받으며 중국 호랑이는 털과 체구가 두드러져 험악한 인상을 받아 우람한 대륙적 기품을 풍깁니다
우리 민족의 호랑이는 민족 특유의 강인함이 나타나고 끈질김과 용맹함이 나타나는 것은 특징입니다.

호랑이는 단군 신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의 상징이라 할만큼 옛 생활미술에 많이 등장하며 심지어 호랑이 신체의 일부인 가죽, 발톱, 이빨, 뼈등을 장신구나 장식물로 쓴 예가 적지 않은데 이것은 호랑이가 영험스런 짐승으로서 호축삼재(虎逐三災)라하여 세가지 재앙 곧 수재(水災), 풍재(風災), 화재(火災)나 지병, 기근, 병란으로부터 보호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산군자(山君子), 산령(山靈), 산신령(山神靈), 산중영웅(山中英雄)을 뜻하며 사신도(四神圖) 중에 백호(白虎)는 서방을 수호하는 상징 신수(神獸)를 뜻하며 특히 서낭당에서 백호(白虎)를 주신(主神)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산신의 사자(使者)로 숭배되며 호랑이는 길흉화복 관장에 대한 병귀(病鬼)나 사귀(邪鬼)를 물리치는 부적과 같은 상징물로 나타납니다.

호랑이는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매년 정초가 되면 궁궐과 여염집의 대문이나 집안곳곳에 호랑이 그림을 붙였던 것이다. 호랑이와 관련된 그림으로는 까치 호랑이 그림, 군호도(群虎圖), 호렵도(虎獵圖), 그리고 백호도(白虎圖)와 만호도(萬虎圖)등을 들수 있다.

백수의 왕을 상징하여 옛날 무관의 흉배에 수놓았으며 까치나 산신도 다른 소재와 함께 많이 사용하였다. 잡귀를 막아 준다는 뜻에서 민화나 모든 공예품에 호랑이 문양을 많이 썼으며 색지 공예에도 연, 부채, 상자 등 여러 작품들에 즐겨 썼습니다.

 

 

04 | 한야

한야  (세존(世尊)보다 한 단계 위인 지고신(至高神))

한냐[般若, はんにゃ]

한냐는 본래 아름다운 여인으로 승려와 사랑에 빠졌으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때문에

남자에게 원한을 품고 죽어서 원령으로 변했다.

때문에 한냐는 남자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드러내며 남자나 아기를 잡아 먹는다.

일본의 전통극인 노(能) 에 등장하는 한냐의 가면은 귀밑으로 찢어진 입으로 살기등등한 미소를 머금고 처량한 눈길을 보내는 여귀의 형상을 띠고 있지만 원래 반야(般若)란 불교에서는 세존(世尊)보다 한 단계 위인 지고신(至高神)으로 숭앙받는 존재이기도 하다.

 

 

05 | 악마 해골 문신

일본문신의 경우 도깨비가 많이 등장하는 반면에 유럽풍의 문신은 악마와 해골 등이 많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죽음과 가까워졌을 때, 부활과 영생을 믿는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유일한 길이었다.

해골 그림 속에는 언제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의 여운이 남아있다. 메멘토 모리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뜻을 지닌 용어이다. 이것이 바로 바니타스의 종교적 요소이다. 죽음이 동전의 뒷면처럼 삶에 내재하는 필연적인 모습으로 해골들은 '죽음의 덧없음'을 상징한다. 이렇게 항상 죽음을 생각하라는 뜻의 문신이 악마와 악귀들을 표현한 것이다. 해골은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일부로서 생각하는 것처럼 해골을 장식으로 혹은 보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 도깨비 '오니'는 뿔이 있고 포악하다고 전한다. 어쩌면 우리 조상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일본의 칼을 좋아하는 무사 정신이 도깨비에도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06 | 봉황 문신

봉황 (鳳凰) 은 새 중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기 때문에 새 중의 왕으로서 봉황은 고대 중국의 전설로부터 유래된 서조(瑞鳥)로 어질고 현명한 성인과 함께 세상에 나타나는 새라고 전한다.

수컷을 봉(鳳)이라고 하고 암컷을 황(凰)이라고 하는데 암수를 같이 불러 봉황이라 한다.
봉황의 생김새는 앞 모습이 기러기(군신의 의), 뒷모습을 기린(어진성군), 부리는 닭(밝음을 가져옴), 턱은 제비(천심전달), 등은 거북(재앙을 막고 앞날 예견)을 닮았다고 한다.

용과 봉황은 군왕이 갖출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하여 군왕을 상징해왔는데 두 상징에 서열을 매길 때는 용을 상위에 두어 천자 곧 황제의 상징으로 삼았고 봉황을 황후의 상징이나 천자에게 사대하는 제후나 왕의 상징으로 쓰였다. 그래서 천자를 섬기던 조선시대 왕궁의 정전 천장에 용을 그리지 못하고 봉황을 그렸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고종께서 청나라 사대에서 벗어나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왕에서 황제로 승격되면서 경복궁 근정전의 천장과 임금이 앉는 용상의 뒤에 봉황 그림이 황제의 상징인 용 그림으로 바뀌었다. 이는 창덕궁 인정전에 남아있는 봉황 그림과는 대조적인 좋은 예가 된다.

봉황그림은 오동나무와 대나무등과 함께 그려 지는데 그것은 봉황은 오동나무 아래에만 깃들고 삼천년만에 한번 열린다는 대나무 열매인 죽실(竹實)을 먹고 산다 전하기 때문이다.

수컷인 봉과 암컷인 황을 함께 이르는 말.
용과 학이 연애하여 낳았다는 상상의 새로서 뱀의 목, 제비의 턱,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있다.

붉은색은 봉, 자주색은 악작, 푸른색은 난, 노란색은 원추, 흰색은 홍곡.

 

 

07 | 나비 문신

여름 또는 부부의 금슬이 좋음을 상징하여 이불깃이나 가구 장식 문양, 보자기, 혼례 의상이나 대례복의 문양으로 다양하게 쓰였다. 나비 자체의 화려한 형태로 인해서도 여성용품이나 고비 등에 많이 선호되었다.
나비는 변신의 상징으로 새로운 삶을 상징하며 다남, 다산의 의미와 부분화합, 또한 날개의 형태가 (윗날개 아랫날개) 여든여덟의 형태를 닮아서  장수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호랑나비는 우리나라에서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아침에 호랑나비를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고, 이른봄에 호랑나비를 보면 신수가 좋다는 말이 있다. 그 밖에 나비가 불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 패한다고 하며, 나비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먼다는 금기도 있다.
나비 문양은 행복은 추함과 고통, 부자유를 포함하고 있다.
노랑나비의 날갯짓은 쉬지 않고 장난치는 어린아이를,
호랑나비의 느린 듯하면서 우아한 동작은 장년의 이미지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08 | 거북 문신

신구라 불리는 거북은 용, 봉황, 기린과 함께 사령수(四?獸)의 하나로 3천년을 산다고 전하여 장수의 상징으로 여겼다.

등껍질은 하늘의 지붕을 나타내고 그 표면에는 별자리가 나타나 있으며 배의 껍질을 땅을 나타낸다고 한다. 곧 상하의 껍질은 천지 음양의 힘을 나타내 수명과 우주를 상징하는 것이다.

민화에 보이는 거북은 예언과 수리의 기본이 되는 <하도낙서(河圖洛書)>를 등에 지고 나오기도 하고 복점을 치는 내용의 그림으로 그려지기도 하는데, 이는 중국 하나라 우임금이 낙수에서 홍수를 다스릴 때 등에 아홉 개의 점이 찍혀 있는 거북이 나타났고 이 점은 나중에 주역의 중심 사상인 팔괘가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민화에서 거북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일반 거북과는 달리 매우 기괴하게 상상적으로 그려지며 대개가 두 마리를 함께 그리고 있는데 우리 선조들은 거북을 장수의 상징으로서 귀엽고 친근한 동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09 | 연꽃 연화도 문신

진흙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도 잎새와 꽃잎은 깨끗함과 고결한 모 습을 지키는 연꽃을 불교에서는 청정, 초탈의 상징물로 여겼다. 하지 만 민화에서는 종교와 무관하게 연꽃의 또 다른 속성인 생명력과 번식력을 인간의 삶과 결합시켜 자손번창의 상징물로 그렸다.

연화도는 연꽃만 그릴 때도 있지만, 새와 물고기들을 함께 그려 평화스런 연당 풍경을 연출했다. 연화도에서 연밥이 촘촘히 박힌 연실(蓮實)은 다남(多男)을 상징하고, 꽃과 열매가 동시에 생장하는 특성 때문에 득남의 염원을 화병에 꽂힌 연꽃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한 마리의 백로와 연꽃을 함께(一鷺蓮果)그려 한 번 걸음에 과거에 급제 (一路連科)하길 기원하기도 했다.

 

 

 

10 | 해태 문신

해태는 소의 머리와 말의 얼굴에 외뿔이 하나 있는 상상의 동물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알며 불을 막아 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에 세워진 해태상은 국사를 논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의롭게 일하라는 의미라 하겠다. 또한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 불이 자주 일어나자 당대 유명한 석공 이세욱을 시켜 돌로 해태상을 만들어 세우고 불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해태그림은 불을 막기 위하여 정초에 세화로 그려 부엌문에 붙였던 그림이다.
요순시대에 태어났다는 상상의 동물. 해치,신양, 식죄, 해태, 등으로 불러집" 죄가 의심스러울 때 이 동물로 하여금 그 사람을 들이받게 하였다.

죄가 있는 사람이면 뿔로 받고 죄가 없는 사람이면 받지 않았다."

 

 

 

11 | 꽃 모란도 문신

모란은 꽃중의 왕으로 불릴만큼 화려한 꽃이지만 벌과 나비를 함께 그 리지 않는다. 이는 선덕여왕의 영민함을 보여준 세가지 일화인 지기삼사(知機三事)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일화를 소개하면 신라 선덕여왕이 공주(덕만공주)시절 중국의 당 태종 이세민이 빨강(紅), 자 주(紫), 흰색(白)의 목단 그림과 꽃씨앗 각 한되를 보내왔는데 공주가 이 그림을 보고「나비가 없으니 이 꽃에는 분명 향기가 없을 것이다」고 하여「꽃씨를 심어 꽃이 피고 보니 과연 그러했다」는 설화가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전한다.

 

 

 

12 | 장미 문신

빨간장미-정열적인 사랑,기쁨
노란장미- 질투,완벽한 성향,사랑의 감소
하얀장미- 빛의꽃 순결,순수한 사랑
주황장미- 수줍음,첫사랑의 고백
분홍장미- 맹세,단순,행복한 사랑
검은장미- "당신은 영원한 나의것"
파란장미- 불가능한것,이룰수 없는 사랑
활짝 핀 빨간 장미 -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잎은 남아있지만 가시가 제거된 장미 봉오리 - 이제 두렵지 않아요. 기대할께요.
잎과 가시가 모두 제거된 장미 - 기대도 두려움도 없어요.
들장미 -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크리스마스 장미 - 나의 불안을 떨쳐주세요.
다마스크 장미 - 신선함
미니 장미 - 끝없는 사랑

 

 

 

13| 뱀 문신

뱀은 영원한 생명, 즉 불사를 의미합니다

뱀이 성장하면서 허물을 벗는 것을 죽음에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전생에 지은죄가 많으면 뱀으로 다시 태어나 죽을때까지 땅을 기어다니는 벌을 받게된다고 하죠

하지만 그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 반면

뱀이 꿈에서 나온다면 재물과 운에 관련된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렁이는 풍요를 뜻합니다.

 

 

 

14 | 풍신 뇌신 문신

풍신 (1)

풍신 [風神]  바람을 관장하는 신.

 12천(天) 또는 호세팔방천(護世八方天)의 하나로 헤아려지며, 밀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대신(四大神)의 하나로서 양계 만다라(兩界曼茶羅:胎藏界와 金剛界의 만다라)에 넣어, 갑옷 투구를 입은 신장(神將)의 모습으로 나타낸다.

<< 풍백 >>

풍백은 풍신(風神)으로써 하얀수염을 휘날리는 노인으로 왼손에는 수레바퀴, 오른손에는 부채같은 것을 들고 있고 방천군(方天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풍신은 천제에 소속되어 하늘의 뜻을 바람으로 전달해 준다고 한다.

 -----풍신 꽃샘 ^^

“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2월 바람은 동짓달 바람처럼 매섭고 차다. 이는 풍신(風神)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불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꽃샘’이라도 한다

뇌신 (2)

뇌신 [雷神] 우뢰를 맡고 있는 신(神).

고대인들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천둥 ·번개라든지 비 ·바람 같은 기상현상(氣象現象)을 신의 조화라고 생각하였다. 그 예를 중국의 옛 문헌에서 살펴보면, 고대의 신화 지리서(神話地理書)인 《산해경(山海經)》(18권)의 <해내동경(海內東經)>에, “뇌신은 곧 용신(龍神)으로서 머리는 사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배를 북처럼 울려서 천둥을 치게 한다”는 기록과 뇌신의 그림을 실어 놓았고, 당(唐)나라 때 고금(古今)의 일화(逸話)를 모아 엮은 책 《운선잡기(雲仙雜記)》(10권)에도 “우레를 천고(天鼓)라고 하며, 그 신을 뇌공(雷公)이라 한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그 최고신인 제우스나 유피테르가 우레를 일으키게 하는 천공(天空)의 신으로서, 손에는 그의 주무기인 뇌정(雷霆:천둥)과 왕홀(王笏)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고 그의 신성(神性)에 거슬렸을 때의 응징을 우레로 나타내었다.

<< 뇌신 >>

천둥을 관장하는 뇌신의 모습은 마치 역사와 같은 모습으로 웃통을 벗어 배를 드러내 놓았으며 등뒤엔 양쪽 날개가 있고 이마에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붉은 얼굴은 원숭이와 비슷하며 턱이 뾰쭉하고 길다. 그의 다리는 매의 다리와 같으며 양손에는 북채 같은것을 쥐었다. 중국에서는 음력 6월 24일을 뇌공의 생일 (뇌공탄)이라 하고 그날은 뇌공에게 제사를 지낸다

 

 

 

15 | 킨타로 문신

힘센 꼬마 킨따로..

이레즈미의 인기 그림 ... 한글로 풀이하면 김태랑 이다
야무진 체격에 도끼 키보다 큰 잉어를 잡는 캐릭터는 이레즈미 의 인기를 받고 있다

kintaro
金太郞:사카타노 긴토키(坂田公時)라는 일본의 전설적 영웅의 아명

어린시절엔 단발머리에 앞치마를 하고 산속에서 곰을 타고 큰도끼를 자유자재로 돌렸다고 합니다
어린 킨타로가 큰 물고기와 싸우는 요시토시 그림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한때 인기캐릭터였다고 한다

킨타로(金太?)은 일본 전설의 영웅으로 초능력의 아이로 그는 아시가라산의 산귀신에 의해 키워졌다. 그는 산의 동물들과 친해졌고 후애 슈텐도지의 오에산 근처 영역을 장악하였다.
그는 미나모토노 요리미쓰의 추종자가 되었는데 사카타노 킨토키(坂田公時)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

그는 노와 카부키에서 대중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어린이날 킨타로 인형을 선물 받고 용감하고 강해지기를 기원한다.

사카타노 긴토키는 실존 인물로 헤이안시대 미나미 아시가라에서 온 인물로 전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