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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문화코드 지나간 자리에 체험이 시작되다


새로운 문화가 한국에 들어오면 사조(思潮 )로 떠돌다 사라진다고 한다.
문화가 생산이 아닌 소비에 머뭄을 지적한 말이다. 90대 초반에 들어온
그래피티 또한 음악적 배일에 가려 독립적 시각 언어로 인식되지 못했다.



그래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무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랩 음악과 브레이크 댄스를 즐겼던 이들은 거리의 벽, 경기장, 테니스장, 지하철 전동차 등 가리지 않고 그릴 수 있는 곳에 그림을 그렸다.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낙서가 큰 도시문제이기도 하였다. 그래피티가 도시의 골칫거리에서 현대미술로서 자리잡은 것은 장 미셸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와 키스 해링(Keith Harring)의 공이 컸다.




국내에서는 최근 거리 힙합문화와 그 요소인 그래피티 교육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펼쳐졌다.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제3회 그래피티 아트스쿨이 지난10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학성교 일대에서 마련했다.



선유도 공원의 그래피티 작품이자 하이트 CF 광고 장소로 명소가 되었다.

-이미지컷 루틴그래피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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