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사이트맵
Title   |    스페인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라빠에아로...


스페인음식점 라빠에야 프라이팬에 쌀 고기 해산물등을 볶은 스페인 전통요리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맞는데 한국의 볶음밥을 생각하면 될듯 봄바 데 깜보-스페인의 감자고로케 



홍대앞에 가면 에스파나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라빠에야 라는 맛집이 있다.

에스파나의 음식을 맛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전철역 5번출구 로 나오자 마자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라는 

간판이 보인다. 거기서 다시 오른쪽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상상그 이상> 이라는

옷가게가 2층에 위치해 있다.

노란색의 작은 간판에 빨간 텍스트로 이루어진  간판이 정열의 나라 에스파나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된다. 

그래서 서울의 맛집 마니아들이 많이들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라빠에아의 내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인 컬러는 옐로우이다.

노란 라빠에아 간판이 컴컴한 저녁에 바다를  비추는 한줄기 등대처럼 환하게

밝혀준다. 그리 크지 않은 레스토랑에 항상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울 시내에서 에스파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꼭 에스파나의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기다리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고...



스페인에서 자주 주문하는 메뉴는 <빠에아>라는 메뉴인데 스페인에서는 

흔하디 흔한 요리지만 해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조금 특별한 요리가 

아닐까 한다.  쌀과 고기, 해산물과 어우러져 함께 볶은 요리로써 에스파나 

전통요리라 할 수 있다. <빠에아>는 본래  바다기 얇은 손잡이가 달린 

둥근 프라이팬을 일컫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한다.

<빠에아>는 전용 냄비에 나오기 때문에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공룡알처럼 샌긴 <봄바 데 그랑하> 도 역시 인기 메뉴이기도 한다.

겉은 감자로 이루어져 있고, 속을 갈라보면 각종 고기와 야채를 다듬어 마치

우리나라 고유 전통음식인 만두를 연상케 한다. 

쇠고기를 좋아하면 <봄바 데 깜보>, 닭고기를 좋아한다면 <봄바 데 그랑하>를

주문하면 된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